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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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City Cairns~

양현숙
이름: 양현숙
일정:케언즈 KaplanAspect 9월 8일~현재

 
워홀메이커스: 현숙씨는 케언즈로 결정하시고 학교추천을 의뢰하셨었는데요
케언즈를 선택하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현숙:케언즈로 결정은 저의 친구와 같이 했어요. 친구의 친구가 올해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케언즈가 한국인이 많지 않고 날씨가 좋다고 해서 왔습니다.
실제로 케언즈는 겨울에도 얇은 긴팔하나면 OK입니다. 비록 여름엔 우기라 비가
많이 오지만요...하하;;
 
워홀메이커스:  현숙씨는 비교적 높은 레벨 Upper-Intermediate를
배정받으셨는데 첫날 받은 레벨테스트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현숙: 우선은 월요일 오전 7시 45분까지 학교에 도착을 하면 2층에서 신입생을 받습
니다. 여권을 보여주면 카피하고 돌려준다고 말하면서 챙겨가고 다른 서류들을 줍니
다. 그중에 중요한 출석표가 있으니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2층 테라스에서 잠시
대기 했다가 사람을 나눠서 테스트 하러 갑니다. 테스트는 리스링과 스피킹, 리딩과
문법으로 나뉩니다. 우선 리스링을 하고(약 30분) 리딩과 문법을 푸는 시간을 (약 1
시간정도-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줍니다. 그시간에 2명씩 나가서 스피킹테스트
를 합니다. 답은 처음에 나눠준 서류중에 답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가운데 선으로 답
을 합니다.(예.a.speaking)레벨테스트가 끝나면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그것이
끝나면 12시. 그러면 1시간 점심시간을 준후에 2층 테라스에 있는 게시판에서 자신
의 이름을 찾아 오후 수업을 들어갑니다.
 

워홀메이커스: 레벨테스트를 받고 수업을 시작하셨는데 카플란아스펙에서
진행되는 수업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오후에 하게되는 선택수업은 어떤과정을 택했는지도 궁금하네요~
 
현숙:  수업은..오전엔 정해진 클래스에 갑니다. 레벨에 따라서 수업이 달라요.
8시 반에 시작해서 12시에 오전 수업이 끝난답니다. 10시 반부터 1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구요..런치는 학교에서 5달러에 파는데 오전 휴식시간에 바에 이름을 적으면
준비해 준답니다.
 
선생님은...제가 있는 반인 베버리의 경우 아주 좋습니다. 케나다 인이셔서 그런지
발음도 괜찮구요 하지만 다른 어떤 선생님은 굉장히 빠르게 말씀하시고 오지 특유의
억향과 발음이 강해서 이해하기 좀 힘들어요.
 
오후수업은 월화는 정해진 클래스에 가고 수~금은 자신이 선택하는 옵션클래스
입니다. 옵션은 레벨에 따라서 할 수 있는 반이 정해져 있습니다.
선생님을 보고 고르시는 편이 좋다고 현지 학생들이 그렇더군요.
 
수업은..대체적으로 무난한 듯 싶습니다. 모든 과제는 자율적으로 알아서 스
스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학교에
skill수업이라고 하여 정해져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신의 반을 찾아 강의실로 들
어가면 됩니다.  수~금요일은 자신이 선택하는 option 수업으로 옵션 수업은 크로
커다일이라고 불리는 학생 휴게실에 있는 게시판에 붙어있는 여러개의 반중에서 자
신의 레벨에 맞는 반을 찾아 선택하면 됩니다. A4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 수요일부
터 그 수업에 들어가면 됩니다.
 
첫주는 writting 스킬반이었는데....무척어렵더군요;;하하하;;
그래서 이번주는 영화를 감상하는 class를 선택했답니다~
인기있는 강의는 빨리 차니까 월요일 오전에 빨리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  
 

워홀메이커스: 케언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도시인데 방과후에 대부분의 생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현숙: 큭....액티비티......하고싶어도 돈이 없으면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
스카이다이빙이나 스킨스쿠버, 번지점프, 레프팅 등 유명한 액티비티는 금액이
많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분들은 주말에 도서관에 가거나
하는 등에 소심한(?) 액티비티를 합니다. 하지만 파티는 정말 자주 있습니다. '라
군'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무료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바비큐시설은 싼값에
대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파티를 합니다. 저는 넉넉하지 않은 자금을
들고 가서 그런지.. 레프팅같은 것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만...라군엔 자주 갈 듯싶
습니다. 샤워실과 탈의실도 무료거든요;;지금 케언즈는 봄과 여름의 사이라서 날씨
가 참 좋습니다. 수영하기 좋은 날씨라...라군에 자주 갑니다. 딱히 수영을 하지 않아
도 많은 사람들이 라군을 찾습니다. 그러니까..자주하는 액티비티는.....라군에 놀러
가는 것이겠네요;;하하하;;
 

워홀메이커스: 홈스테이생활도 많이 궁금한데요 아침과 저녁이 제공되잖아요.
식사는 입에 맞는편인가요? 아침과 저녁식사는 주로 어떤 음식들을 먹나요?
 
현숙: 홈스테이~좋습니다~~
아침은 시리얼과 토스트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해서 먹으면 됩니다.
저녁식사는...호스트나 호스티스가 직접만듭니다. 주로 호주음식이나
각 여러 나라 음식을 주로 해 주시는데  저에겐 입에 잘 맞는 편입니다.
하지만...역시 서양음식이다 보니 한국인의 김치가 먹고 싶은 건 어쩔수 없더군요;;
 
워홀메이커스: 많은 워홀메이커스분들은 아르바이트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아르바이트는 주로 어떻게들 구하시게 되고 주로 어떤일들을 하시나요?
 
현숙: 솔직히 학교 생활중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건 힘듭니다.
수업이 3시 15분에 끝나는데 식당을 제외한 상점은 4~5시에 문을 닫거든요;;
그리고 어두워지면 위험해서 혼자다니긴 힘듭니다.
 
일은 주로 설거지나 청소고 영어에 능숙하시면 웨이터나 웨이트리스 일을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광고가 붙고 이력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아니면 자신이 일하고 싶은 곳에 이력서를 들고 자주 방문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저의 클래스의 한 분은 5번정도 방문해서 일을 구했다고 하시더군요..
 
오시면..일구하기 힘든것은 한국과 마찬가지 입니다.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을 찾아서 해야만 하니 일자리가 넉넉하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워홀메이커스: 케언즈로 출국결정을 하시고 준비하시는분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현숙: 케언즈~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자전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해야 합니다.
굳게 마음 먹으시고 오시면 생할하기 편해요~
그럼 언젠가 케언즈에서 뵈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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