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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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르바이트가 걱정된다면~브리즈번으로 오세요!

최석구
안녕하세요? 저 석구에요~^^ 벌써 여기 온지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정말 시간 빨리 흘러가죠~^^.....

안녕하세요? 저 석구에요~^^
벌써 여기 온지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정말 시간 빨리 흘러가죠~^^
한국에서는 모든 기관이 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나는데..여기는 모든 게 빠른 것 같아요.
기상시간이나 해가지는 시간, 또 가게에 문들이 닫는 시간 등등~
굉장히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과 더불어 저도 조금은 부지런해지는 느낌마저 들어요^^
처음에 비행기를 타고 호주 올 때 약 10시간을 비행해야 해서 부담감이 없지 않았지만, 예쁜 스튜어디스 누나들이 주시는 맛있는 저녁과 아침식사 덕에 편히 올 수 있었구요.
공항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 저를 픽업하기 위해 나오신 덕분에 홈스테이하우스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었답니다~


저를 맞이해 주신 분은 필리핀 아주머니셨구요, 남편 분은 호주 분이신데 두 분다 무척 친절하시고 웃는 얼굴을 항상 보여주시기에 심적 부담감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여기에서 가장 많이 질문 받았던 게 워홀비자냐 스튜던트 비자냐 많이 질문 받았는데, 외국인들도 워홀비자의 특성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됐었답니다.
혼자 워홀 준비할 때는 너무 답답하고 선택의 폭이 적었는데 대리님과 준비한 덕에 좋은 학교에 좋은 class 배정 된 거 같구요.
무엇이던, 부딪히는 자만이 성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집에 불과하다는 故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결정하고 바로 여기 온 것이 제 생각의 일부분을 실행시킬 수 있게 도와준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음..일단은 여기 도착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기에 뭔가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마음속에 무언가 특별한 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 즐거운 추억을 갖게 해준 것 같아요.
오늘 맥주가 너무 생각나서 슈퍼를 갔는데 맥주를 안 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 근처에 펍에 가서 “생맥주한잔 주세요.”를 몰라 현지 아저씨들한테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바 안에서 마시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술도 사주시고, 즐거운 대화도 많이 나눴어요..ㅎㅎ 너무 즐거웠었죵..ㅎㅎ



참 이제 ALS 학교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레벨테스트는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하는 것과 기초 문법, 문장쓰기가 있었는데요.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당부말씀!!
저는 여기 오면 영어가 무언가 교과서와 다를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왔어요.. 제가 중국어를 전공해서 중국에 있을 때 느낀 게 실생활과 교과서중국어와 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워홀오시기 전에 영어공부 기초~! 기초 말하기~! 기초 단어~! 만 열심히 하고 오시라는 거에요.
가장 힘든 건 다 공부한 단어고 쉬운 단어고, 책에서 본 단어인데. 말이 잘 안 나온다는 거..들으면 알아듣겠다라는 거,,,참 답답하죠?ㅋㅋ 그니까 기초를 중시해서 공부하시라는 말씀!! 저는 영어를 완전히 놓았다가 토익공부 쪼금하고 왔는데, 운 좋게도 intermediate class 에 배정됐는데요, 여기서도 자존심 안 상하려면, 다른 학생들에게 인정받으려면 공부하는 동안 복습 철저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절실히 느껴졌었답니다~ㅎㅎ


[첫날 레벨테스트 후 담임선생님 엠마와 함께]


참~! 음식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아무래도 첫 달은 바로 가실 곳이 없어서 홈스테이 많이들 하실 텐데요~
저는 월~금 아침 저녁 제공받구요. 주말은 3끼 식사 다 제공받는데요.
김치 없이 살아보려다가 1주일 만에 학원 옆에 있는 이마트에서 김치랑 라면 샀답니다..ㅋㅋ 제 말씀은 음식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단 말씀,
호주는 일반마트나, 한인마트 모두 음식값은 비싼 편은 아니라서요..특히 제가 있는 브리즈번은 더더욱~ㅎㅎ

그리고~!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부분.
한 반에 한국인 많아야 20~30% 정도?
학원에선 절대 한국말 못하게 해요~


Job~!! 걱정 마셈~!
영어 못하셔도 바로 오셔서 full time job 구하실 수 있으실 듯.
근데 영어 좀 하셔서 호주현지인 밑에서 일하시는 게 임금이 거의 2배까지 차이 나는 사실.. 엄청나죠?
저는 3개월 동안 할 수 있다면 주말 알바만 하구, 3개월 동안 미친듯이 공부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써 1주일의 적응기를 가졌으니 말이죠.ㅎㅎ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그 마음이 많은 것을 바꾸어 놓을 거구요.
저도 이제 제 본연의 모습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거운 워홀 생활 해보려고 합니다.~
참! 놀랬던 게 공기도 물도 너무너무 깨끗해요.
물은 그냥 마셔도 된다구하고,,공기가 너무 깨끗해서 밤에도 구름을 볼 수 있을 정도랍니다..
직접 오셔서 보시길^^

대리님도 가을 되가구 출장오시면 꼭 뵈요.ㅎㅎ

참 ,사진은..제 얼굴이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없어서..ㅋㅋㅋ
여기 사진 찍은 거 몇 장 보내드릴게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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