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전세계 워킹홀리데이 전문기관 (주)워킹홀리데이메이커스
Top 바로가기
  1. ▶ HOME
  2. > 생생체험기

Pacific Gateway 연수보고서

채진미

제목 : Pacific Gateway 연수보고서
이름 : 채진미
체류기간 : 2012.05~현재

안녕하세요~저는 학생비자로 지금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6
개월 예정으로 왔는데 조금 더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막상 와서 보니 6개월은 좀 짧은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지금은 브리즈번 온지 3달이 조금 넘었구요~지금 PGIC에서 어학연수중이에요. 학교 결정도 쉽지 않았는데 학교들 소개 들어도 다 비슷비슷 하잖아요.여기는 나를 잘 잡아주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던 점도 있어요. 스파르타 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다녀보니 그 정도까진 하니고 좀 스트릭 한 정도?? ㅎㅎ

학교의 장점은 토익 시험도 정기적으로 것두 무료로 볼 수 있는 것 도 맘에 들었고 또 학교수업 외에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되게 많아요.
토익은 매달 한번씩 보는데 오전하고 오후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되구요. 일주일 뒤면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내가 이번달에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어요
.
토익은 진정한 영어가 아니고 스킬이다..라는 말도 많은데 어차피 영어라서 열심히 공부한 달은 그만큼 오르고 잘 들리고 빨리 풀리고 그렇지 않았던 달은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따로 학원 다니고 몇 달씩 준비하는데 여기서 다니면서 준비하니까 시간 절약 좀 됐죠.

사실 지내보니까 수업 끝나고 따로 튜터 구해서 돈 내면서 회화 공부하는 애들도 있고 학교 끝나고 몰려다니면서 하루 하루 보내는 애들도 많은데 학교에서 지낼 시간이 많으니까 또 그 시간 동안은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 점이 정말 좋구나 싶었어요. 따로 돈 들지도 않구요. 학교 결정할 때 학비 때문에 여기저기 비교했었는데 여기 오길 잘 한거 같아요.

사실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에게 호주오면 널널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꺼에요.
내가 많이 요구하고 많이 노력하면 어디가든 실력이 늘겠지만 여기서는 학교에서 그런 부분을 많이 하도록 시킨다고 해야하나? 사실 동양인이 좀 많긴 한데 한국인하고 일본인은 그런 관리? 같은걸 은근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숙제랑 프리젠테이션, 일기, 토익 셤 다들 낑낑대면서도 또 다 해오는거 보면요..저도 그렇지만 ㅋㅋ또 매주마다 학생들이 안 들어오고 한달에 한번 시험봐서 개강하는것도 다른 학교랑 틀린거 같아요. 새로운 학생 들어오면 분위기가 좀 어수선 하잖아요
..

여기는 English Only Zone 이라구 해서 학원 안에서랑 학교 근처에서 한국어 쓰면 경고 날라와요. 한번에 바로 짤리는건 아니지만 경고 받다 쌓이면 블랙카드 나오는데 그러면 환불도 못받고 아웃되는거죠. 한국인 직원이 개강하는날 오티 해주는데 진짜 확실히 얘기하고 싸인까지 받아가는거 있죠. 일종의 각서죠..그런 분위기가 싫으신 분한테는 맞지 않을수도 있을꺼에요. 푸리~하게 공부하고 싶은 신 분들은 견디기 조금 힘들답니다.

수업은 월~목요일까지 수업 3 30분에 끝나고 1시간 정도 요일마다 다르게 공부하는 시간이 있는데 정원이 있어서 선착순으로 마감이 되요. 수업 과정에는 하루는 grammer, 하루는 reading, 하루는 pronunciation, 하루는 팝송 들으면서 문법공부하고
이렇게 수업끝나고 할 수있는 시간인데 재미있고 도움이 되서 빠짐없이 참여하는게 좋아요
. 또 한달에 두번 정도 무비클럽이라고 영화 보는데 최신영화 자주 봐서 좋았어요. 학교에서 팝콘두 줘서 먹으면서..

브리즈번은 어학원이 정말로 많아요. 그만큼 영어 공부 하러 온 사람도 많은데 항상 입학하기 힘들어 몇 달씩 기다려야 하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은데 여기는 몇 달 전에 입학신청해야 들어올 수 있어요. 여기서 공부 하실 분들은 미리 서둘러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홈스테이는 학교에서 정해준 집인데 버스타고 30분 조금 넘게 걸려요
.
아이들이 많아서..3명 이거든요. 처음에 너무 멀고 아이들이 많아서 싫다고 했는데 바꿀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와서 보니 홈스테이는 시티에서 가까운 경우는 거의 없고 다 그정도는 걸리더라구요
.
출국하기 전에 홈스테이 내용보고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걱정했어요
.
신생아, 4, 6살이라서 정말 정신 없을 것 같았거든요..공부하기에 근데 막상 지내보니 애들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저 말고도 다른 홈스테이 학생들이 계속 있어서 그런지 말도 잘 듣고 또 개네랑 놀면서 영어도 많이 배워요. 가끔 제 방에서 놀기도 하고 그러니까 홈스테이 맘도 더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집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그래서 연장해서 계속 있어요. 원래 점심은 안싸주는거라는데 저희 집에서는 도시락도 싸줘요. ^ ^

브리즈번은 참 살기 좋은 도시에요. 한국인이 좀 많은게 단점 이긴 하지만 날씨도 좋고 물가는 한국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또 사람들도 친절해요.
이제 학교 다니는거 적응도 됐으니까 아르바이트를 찾아볼까 생각중이에요
.
호주는 학생비자도 아르바이트 할 수 있다고 해서 영어 좀 써볼 수 있는 일 찾아보려구요
~
일자리가 별루 많은 것 같진 않은데 눈 크게 뜨고 알아봐야죠
.
다음에는 진미의 호주 알바 체험기 꼭 보내드릴께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 >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완전정복 세미나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완전정복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