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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NOOSA

천선희
누사 도착첫날
 
안녕하세요~저는 3/29일 누사에 도착한 Sunny 입니다.
이제 호주에 도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그간 제가 경험한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우선 항공부터요~저는 케세이퍼시픽을 이용해서 금요일 저녁 출발 토요일 오전 브리즈번 도착 일정이었어요.
금요일 저녁에 케세이퍼시픽에 갔더니 Oh my god ! 홍콩 날씨가 안좋아서 시드니 직항 아시아나로 보내준다는거예요. 
그래서 인천에서 시드니까지 직항으로 편하게 시드니에서는 국제공항에서 국내선으로 이동 국내선에서 브리즈번 가는 항공 이용해서 브리즈번 도착 그리고..다시 기차(AUD4.00)내고1정거장 INTERNATIONAL AIRPORT도착해서 픽업(스티브 아저씨)만났어요.무거운 짐들고 아주 힘든여정이었어요. 잉 4달라썼어요!
 
픽업기사 아저씨 스티브는 시간이 1시간 반정도 지체됐는데도 그자리에서 계시더라고요..
스티브아저씨는 친절했어요. 오는내내 얘기도 잘 나누고 처음에는 아저씨 발음 몇개 못알아 들었어요 HOW LONG 이것도 뭉쳐서 말해서. 무슨질문인지 다시물어보고 저랑 좋아하는 음악(클레식)이 같아서 그걸로 주제삼아 얘기하고 음악듣고 그랬어요.
 
참.. 호주 사람들 친절했어요. 제가 정중히 익스큐즈미 하면서 물어물어 보니까.. 시드니에서 나가는데도 줄안서고 따로 나왔고요 무조건 익스큐즈미하고 직원이든 일반인 이든 마구 물어봤어요. ^^  다들 너무 고상 하더라고요..
 
그리고. 홈스 부부도 아주 친절하고 좋아요 다음주쯤에 나가는 스페인 저랑 동갑 아가씨는 한국으로 들어간다고 하고. 홈스 부부는 발음교정도해주며 (이런것 땜에 홈스를 하나봐요. ) 오늘 점심때 도착했는데 점심때 라이스 먹고. 라이스 발음 교정 받았어요.^^ 쉬다가 5시쯤 구경시켜준데서 좀 자고 스페인 아가씨랑 얘기조금 나누고(남친이 한국에 있데요..) 저녁에 부부 들어오더라고요 차타고 썬셋 경치보는 곳에가서 보고 타운 구경하고 해변구경하고 집에와서 스파게티 먹었는데요. 아줌마가 채식주의자라서 야채는 아주 잘 먹어요. 스파게티 다른사람들은 싹싹 비우는데 저만 많이 준건가.. 배불러 죽는줄 알았느데 다행이도 배부르다고 하니까. 순순히 고만 먹으라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ㅋㅋ
 
이집에는 이쁜 강아지(5개월째 완전 퍼피)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동물을 사랑하거든요. 제가 쓰는방에는 귀여운 작은 도마뱀도 돌아다니고. 이집에서는 맨발로 다니는데요. 뭐 밟으면 혹시나해서 움찔해요.. ^^
 
누사 도착 일주일후
 
제가 있는곳은 호주의 작은 타운인 누사 입니다. 유럽인들 특히 스위스 인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이고 조용히 공부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친절하고 발음도 빨리 말하지 않는이상 깨끗하게 들리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호주말에 적응 하느라 힘들다고 하는데 글쎄요.. ^^ 전 잘 들리던데.. 물론 아는 한도에서요.
 
GV 누사에 12주 신청을 했으니 이제 여기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도 75일 남았네요 처음에는 너무 할일없어서 적응이 안되었는데..내가 왜이렇게 방황하고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방황하던 며칠이 너무 한심했어요. 학교에서도 유럽인들은 학교 끝나고 해변으로 가기 바쁘고 아시아인들은 학교에 남아서 공부하던데. 저는 왠지 남아서 공부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유럽인들과 같이 밖에서 방황했는데.. 생각해 보니. 그들은 휴가를 즐기고 있고 저는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이더군요.그래서 좀더 타이트한 공부계획을 세워봤어요. ^^ 조과장님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인거 같아요 육체적으로 힘들지도 않고 보호해주는 홈스테이 가정도 있고 학교 수업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고 대부분 하루의 일과는 해변으로 잠깐 산책하고 약 1시간 걸리더라고요. 천천히 돌아보고 집으로 오면...  숙제하고 문법책보고 밖에 나가면 아무 하고나 얘기하고 인사나누고 참 좋아요. 처음 도착했을때는 마구 마구 한국으로 돌아가고만 싶었는데.. 휴.. 75일이라니..누사에서 맘편히 있을수 있는 시간이 75일 뿐이라고 생각하니 이 시간이 너무 너무 소중해 집니다.
 
여기에서 6월 20일 까지는 학교에 다니기로 되어 있어서 누사에 6월 20일까지는 있을꺼고요. 그후에 아르바이트를 여기서 구하게 될지 다른 도시로 옮길지는 아직 계획이 없어요. 차차 생각해 보려고요. ^^이제 방황하지 않고 제 길을 가보렵니다.  누사 영어 공부하기에 진짜 좋은 곳인거 같아요..
 
 
참! 제가 호주 오기전에 부모님 권유로 카톨릭 세례를 받고 왔는데 오늘 일요일이라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들으시면 기뻐하실꺼 같아요.주말 오전에 잠깐 성당에서 티타임도 갖고 하니까 호주인들과 애기도 나누고 오늘 하루가 더 알차지는거 같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혼자 가만히 납두질 않으니 너~무 좋아요..
 
아래 사진은 누사의 또다른 비치인 션싸인 비치인데 파도가 쎄서 서핑하기 좋은 곳이고 낙시 하는 사람들 개 산책시키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많이 있네요
 
 
저도 주로 이곳으로 산책을 갑니다 홈스테이 집이랑 10분 거리죠. ^^
 
세번째 사진은 오늘 아침 성당 갈때 소나기같지 않은 소나기가 왔었는데.. 후후 잔디밭을 금방 풀장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비가 지나가고 잠깐 사이에 무지개가 활짝 피었답니다. 돌아올때도비가 왔는데 친절한 노부부가 태워다 줘서 너~무 편하게 돌아 왔어요.
 
 
만약 진짜로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이라면 누사GV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많은 친절한 사람들에 깨끗한 자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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