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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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도미니언 캠브리지 코스

이민호
안녕하세요 김대리님,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 아직은 뉴질랜드가 많이 그립네요. 다시 가고싶은 욕심도 생기구요!


연수학교:Dominion- Christchurch
여행지역: 크라이스처치, 오클랜드, 웰링턴



안녕하세요 김대리님,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

아직은 뉴질랜드가 많이 그립네요. 다시 가고싶은 욕심도 생기구요!

그동안 한국 도착하여 영어학원 새로 등록하고 토익공부 하다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학원이 강남역 근처라 오랫만에 사무실 찾아 갔더니 김대리께서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출국 전에도 여러모로 많이 챙겨 주셨는데 여전히 반갑게 웃어주시니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만 글을 남겨보다, 대리님께서 뉴질랜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회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기 하나 적어 보는게 어떻겠냐고 권하셔서 이렇게 적게 됐어요. 워낙 말주변 없고 글솜씨 없으니 내용이 뒤죽박죽 이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께요.

작년 말, 4월 달에 워홀 비자를 신청하느냐 학생비자를 놓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다음달이면 복학해야 했기에 시간도 많이 없었고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욕심이 더 많았기 때문에 바로 학생비자로 진행을 했구요. 시간이 없어서 기간은 2달 정도로 짧게 잡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워홀비자 보다는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았기에 대리님께서 알려주신데로 차근차근 해 나갔습니다. 아니 대리님께서 다 해주셨지요. 저는 학비 입금하고 신체검사 받고 여권 가져다 드린 것 밖에 없으니, 나머지 서류들은 대리님께서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빨리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월에 비자 준비해서 3월 중순 쯤 비자가 나왔구요. 한 달만에 학교등록, 항공료, 비자 모두 완료 되었답니다. 저의 영어 실력만 빼구요.레벨 테스트 받으면 어떻게 될 지 걱정 엄청 걱정만 한 채 대리님께 출국오티 받고 뉴질랜드로 고고!

오클랜드에 도착하자, 홈스테이 엄마께서 픽업을 나오셨습니다. 제가 사는 가정에는 홈스테이 맘과 아이들 2명이 있었습니다. 두 명 모두 제 또래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와 같은 또래인 매튜는 캔터베리 대학에 다니고 동생 브리아나는 하이스쿨에 재학중이었어요. 처음엔 얘네 말도 너무 알아듣기 어려워서 매번 주눅이 들었었는데 그 곳 생활에 적응하다 보니 ㅋㅋ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적응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와서도 통화한 번 했는데, 통화 내용을 들으신 어머니께서 급만족 하셨어요. 보낸 보람이 있다고...

첫날엔 홈스테이 가족들과 근처 공원에 가서 간단하게 바베큐 파티도 하고, 맥주한 잔씩 하면서 짧은 영어를 나누고 월요일에는 드디어 학교 가는 날, 레벨테스트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됐는데 다행이도 레벨 8단계 중에 4단계가 나왔습니다. 중간은 했다는 생각에 얼마나 뿌듯하던지, 사실 이 정도도 기대 못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는 쓰기, 읽기, 문법 등은 잘하는데 듣기 말하기가 부족한 것 같다고... 전형적인 한국인이죠.

영어를 쓰면서 배웠던 탓에 쓰는 것 자체야 익숙하지만 말하는 건 워낙에...그래도 자신감은 늘 있어서 짧은 영어였지만 열심히 말하려고 노력했고 두 달후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어 제가 원했던 캠브리지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 이 곳에 올 때도 대리님께서 도미니언은 캠브리지 과정이 유명하다고, 레벨 테스트 잘 받아서 꼭 들으라고 말씀 하셨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학교 쪽에 캠브리지 과정을 듣고 싶다고 요청하고 본격적으로 캠브리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 일정이 빡빡하긴 했지만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첫 날에는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테스트를 받고 둘 째날에는 오티, 셋 째날 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네 가지 영역에 시험이 다 들어가다 보니 공부해야 할 부분들도 더 많았기에 제 스스로가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컸다고나 할까요?

코스를 하는 동안 홈스테이 맘과 매튜도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특히 스피킹 파트를 연습할 때에는 저의 파트너가 되어 주어 중간중간 문법이 틀리거나 시사적으로 잘못 된 내용을 얘기할 때에 지적까지 해주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 뿐만 아니라 나의 클래스 메이트들! 여러 국적에서 온 12명의 친구들 덕분에 참 많은 추억도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똘똘 뭉쳐서 스터디도 함께하고, 주말에는 함께 놀러가기도 하구요. 일반 클래스에 있을 때 보다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코스를 마치고 시험을 봤을 때의 그 느낌이란. 정말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시험을 보고 등급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였구요. A등급은 아니였지만 B등급을 받았구요, 선생님께서도 잘 했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캠브리지 과정을 마친 뒤에는 7단계에서 다시 일반영어 수업을 듣고 졸업 하였습니다.

정말 알찼던 저의 7개월, 도미니언에서 참 많은 것을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캠브리지 코스와 잊지못할 액티비티들! 도미니언에는 알찬 액티비티들이 참 많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던 이브닝 액티비티! 방과 후에 친구들이랑 DVD를 보기도 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PUB에 가기도, 이 외에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를 위한 축구와 볼링 등등 늘길 수 있던 것들이 정말 다양했던 도미니언 스쿨.

어쩜 짧기도 하고, 또 길기도 했던 뉴질랜드 생활은 저에게 있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생활을 경험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 전 무조건 강추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테니까요.

그럼 여러분, 저는 여기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제 수기가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워홀메이커스 여러분 화이팅!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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