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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을 계획하고 있는 후배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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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준비 중인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질랜드 온지 2달이 조금 넘은 이찬재라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에 앞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왜 많은 워홀들 중에 하필 뉴질랜드를...

 

 

 

 

뉴질랜드 워홀을 계획하고 있는 후배님들에게..

 

뉴질랜드를 준비 중인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질랜드 온지 2달이 조금 넘은 이찬재라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에 앞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왜 많은 워홀들 중에 하필 뉴질랜드를 선택했는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뉴질랜드를 선정한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단순히 외국에 와서 돈을 번다?, 영어 공부하러 왔다? 가 아닌 정말 이곳에 와서 꼭 하고 싶은 것들을 간략하게라도 정해서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뉴질랜드에 와서 살아있는 키위를 꼭 보기, 대자연 속에서 스카이다이빙하기, 마우리족과 하카 같이 추기, 뉴질랜드 남섬에서 오로라 보기 등 목적들이야 말로 길지 않은 1년이라는 기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뉴질랜드 생활을 저가 이곳에 와서 보고 느꼈던 것들로 최대한 있는 그대로 말해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출국 전 준비, 집, 음식 그리고 그 외 기타 순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출국 전 준비 : 출국 전 아무래도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자료들은 다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영문 등본, 보험, 잔고증명서 심지어 국제면허증까지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은 다 준비해 주세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들을 보면서 하나 하나 다 적어가면 준비했습니다. 시간 나실 때마다 자주 자주 검색도 해보고 자료들을 준비하시면 어느 정도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가 많이 쌓이게 될 겁니다.

 

 

2. 집 : 저는 처음 한 달을 홈스테이로 보냈고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한 달을 더 연장했었습니다. 지금은 플랫을 구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이 말하길, “나는 홈스테이에서 눈치를 많이 봤다”고 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집집마다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정말 착하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도 있고 정말 까다롭고 눈치를 많이 보는 곳도 있을겁니다. 홈스테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한 달 정도 지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고 약간의 조언들도 구할 수 있으니 홈스테이 한 번 정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 음식 :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여기가 한국인지 뉴질랜드인지 조금은 헷갈렸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KFC, 피자헛, 서브웨이, 도미노피자 등 한국과 마찬가지로 거리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식당들이 가득합니다. 맛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조금 더 짜다는 것 빼고는 다 먹을 만 합니다. 한국음식이 그리워질 때면 한국 식당도 많이 있으니 음식 걱정은 따로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은 싱크대에서 받아 마시다 보니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지만 몇 번 받아 마셔보니 이제는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돗물 맛이 조금 나긴 하지만 못 마실 정도는 아닙니다.^^

 

 

4. 그 외 : 인종차별,, 저는 여기 사람들은 80% 이상 다 착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식당, 가게 어딜 가든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10에 9명은 부탁을 다 들어 줍니다. 버스를 타도 기사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택시를 타도 언제 집에 도착하는지도 모르게 이야기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간혹 인종차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저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일이 없다보니 아마도 인종차별은 적은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가 정말 좋긴 하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다면 날씨.. 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1시간동안 비가 세게 오다가 갑자기 그치고 또 거짓말처럼 비가 오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에 올 때 바람막이 하나 정도는 들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곳에 와서 많이 부딪혀 봤습니다. 영어를 잘 몰라도 일단 가서 말을 걸고, 모르면 물어보고.. 내가 얼마나 간절한 가에 따라 영어 실력이 변화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간절하다면 스스로 책도 찾아보고 최대한 들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영어를 외국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어처럼 그냥 느낌으로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자주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영어가 들리게 되고 어느 순간 영어를 머릿속에서 해석하는 것이 아닌 말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대답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뭐든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길을 걸어도 모든 게 다 예뻐 보일테고 적응이 잘 안 된다, 힘들다 생각하면 예쁜 길들도 놓치고 우울해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뉴질랜드에서 1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3000명 뽑힌 사람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이찬재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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