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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CROWN의 특공반

차수현
맨처음 뉴질랜드를 갈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남섬이 뭔지 북섬이 뭔지 뉴질랜드 수도는 오클랜드인줄 알고 있을 정도로 뉴질랜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나!

 

제목 : CROWN의 특공반 "X class" 체험기

체험자 : 차수현

연수학교 : CROWN - 오클랜드

여행지역 : 오클랜드, 해밀턴, 네이피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티마루, 퀸스타운

맨처음 뉴질랜드를 갈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남섬이 뭔지 북섬이 뭔지 뉴질랜드 수도는 오클랜드인줄 알고 있을 정도로 뉴질랜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나!
무작정 호주보다는 한국사람이 적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선착순 쿼터가 차기 전에 비자 먼저 받아놓았다.

9월을 출국 예정으로 계획하고 5월에 비자를 신청을 해두었으니 남들보다 일찍 준비한 편인가? 암튼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워홀메이커스 문대리님과 1년의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가려는 계절이 뉴질랜드의 겨울인지라 추운건 질색인 나는 남섬은 포기하고 북섬에서 열심히 열심히 찾다 결국 오클랜드로 결정했다. 대도시이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라 처음부터 쉽사리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르바이트 문제와 좋은 학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학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으로 오클랜드가 간택 되었다.^^

다음은 학교 선정!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인 나에게 3개월 공부기간은 턱없이 짧았고, 기초도 부족한 나에겐 너무 작은 학교보다는 체계적으로 공부를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원했다. CROWN은 오클랜드에서 오래되고 가장 큰 학교로 일반 영어 과정 뿐만아니라 관광 디플로마 과정까지 갖추고 있어 신뢰가 갔었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예쁜 학교 건물!

이렇게 나의 CROWN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맨 처음 받았던 레벨은 당연...elementary 초급반에 속하지만 열심히 해보자고!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 마음이 조급했던 나에게 선생님은 "X class"를 추천해주셨따. 일명 특수반 ㅋㅋ 좀 더 빨리, 많은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속성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X class"는 다른 일반영어반보다 수업량도 많고 과제도 많고 시험도 자주 보고, 한반 인원도 적고..암튼 무지 무지 빡세다..하지만 이런 힘든 반도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entrance test를 보고 합격한 학생들만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반 분위기도 매우 좋다는 것이 장점.

사실 레벨 1단계 올리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나처럼 낮은 레벨에서 시작한다면 3개월동안 겨우 레벨 1단계밖에 못 오르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3개월만에 upper intermediate까지 달성하였으니 "X class"는 짧은 시간안에 큰 성과를 보고 싶은 학생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오전에는 각자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CROWN의 아주 아주 많은 오후 선택 수업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회화, 발음 교정, 토익, 토론, 영화 등등등 많은 수업이 있지만 그 중에서 토익반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토익 시험대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도 많이 배우게 되고 모의 테스트지만 자가실력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개월의 시간이 끝나가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할때도 학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일본인 친구가 일했던 키위들이 많이 가는 BAR를 소개 받고서 면접을 보러갈때의 떨림이란.. 선생님께 이력서 교정을 받고 면접도 연습을 하고 가서인지 합격!
뉴질랜드의 BAR는 한국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술 마시고 대화하는 분위기이다. 그래서 키위친구도 사귀고 대화를 많이하게 되어 스피킹이 놀랄만큼 향상된 것 같다.

많은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들이 초반 영어공부에 소홀하고 오로지 돈만 밝히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 한국 가기전에 다들 영어 공부를 많이 못한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한다. 나 또한 출국전에 워킹홀리데이의 매력은 그저 많은 경험과 여행 정도라 생각하고 일하면서 영어를 일하면서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농장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고, 영어를 잘 못하면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 이런 사실을 뉴질랜드에 오기 전에는 왜 알지 못하는 걸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지금은 뉴질랜드 곳곳을 여행중이다.
한국으로 돌아가 나에게 가장 의미있고 기억나는 것을 뽑으라면 바로 CROWN에서의 기억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일 것이다.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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