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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페어! 뉴질랜드를 가장 가까이 접할수 있는 기회였어요~

김하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웰링턴에서 공부중인 김하나 라고 해요~ 제가 벌써 여기 온지 2개월이나 되었네요.처음와서 학교다니고 친구 사귀고 적응하느라 어떻게...

 

제목 : 데미페어! 뉴질랜드를 가장 가까이 접할수 있는 기회였어요~
체험자 : 김하나
연수학교 : WBS (Wellington)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웰링턴에서 공부중인 김하나 라고 해요~

제가 벌써 여기 온지 2개월이나 되었네요.처음와서 학교다니고 친구 사귀고 적응하느라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저랑 가장 친한 친구 한명은 올해 시드니로 연수를 갔어요.. 아무래도 가장 친한 친구가 외국에 있으니까 자연스레 저도 그쪽에 관심을 갖게 됬구요,  또 요새 대학생들중에 어학연수 안간 학생도 드물 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해외연수는 대학생때 한번 가야겠다 라구 마음 먹고 있던 찰라 아예 맘 먹은거 올해 가자! 하구 결정해서 지금 이렇게 웰링턴에 있네요 ㅋ ㅋ

처음에는 친구가 있는 호주로 갈까..생각 했었는데 워홀메이커스에서 상담 받고 뉴질랜드로 마음을 굳혔어요! 어짜피 영어공부하러 가는건데 친구 있는곳으로 가면 둘이 또 붙어다니라 영어공부 하는데도 안좋다구 하셔서, 그땐 혼자 간다는 생각에 좀 두렵긴 했지만, 지금 보면 오히려 잘한것 같아요. 처음엔 좀 힘들긴 해도 그것도 다 젊을때의 추억으로 생각하구요, 어짜피 친구랑은 한국에서 계속 만날수 있으니까 저만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는 웰링턴에 있는 WBS에서 DEMI pair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생소하실텐데, 사실 저도 처음에 상담받을땐 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유럽이나 다른 국가에서는 잘 알려진 프로그램 이더라구요.. 여기 가정에서 아기를 돌보고 집안일을 돕는 대신 숙식을 제공받는 프로그램 이예요. 아무래도 연수를 하면서 현지 경험도 하는데다가 연수경비를 아낄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죠. 제가 있는 집은 4살짜리 여자아이1명과 6살짜리 남자아이 1명이 있는 집인데요. 아이들 아주머니가 일하시는 분이셔서 바쁘세요. 제가 학교갈 시간에는 애들도 유아원을 가구요. 제가 하는 일은  오후에 간단한 애들 간식 주기- 뭐 이건 집에 있는 쿠키나 우유 같은거 꺼내 주면 되구요. 먹을때 저도 같이 먹어요 ^^ㅋ 글구 아줌마 저녁때 오실때 까지 놀아주기.. 같이 동화책보기나 어린이 비디오 보는거 장난감 가지고 놀기 같은건데요.. 애들도 좋아하지만 동화책이나 비디오 같은건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제가 어린애는 아니지만 영어는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이여서 같이 보면 재밌어요! 또 은근히 애들 프로그램이 알차요 알차 ㅋㅋ  ㅋ 몇일에 한번은 청소기 돌리구요. 여기 사람들은 청소기를 우리나라 같이 매일 돌리지 않아서요. 글구 저녁때 아줌마 오시면 같이 저녁 먹구 설거지하구 그때부턴 땡! 제 자유시간이예요 ~ 저녁엔 아줌마랑 가끔 티비 보기두 하구요. 컴텨도 하구 그렇게 제 하루가 지나가요.

그럼 학교 생활에 대해 말씀 드릴께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WBS는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면서도 가족적인 학교예요 한국인도 오클랜드에 비해서는 적구요.저희 반에는 저까지 4명이 있는데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적당한것 같아요. 저는 학교 마치고 집에 가면 대부분 애들이랑 생활하는 시간이 많으니까 학교에선 한국인들 만나서 얘기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넘 외롭지두 않구요.

아무래도 그냥 홈스테이 하는 애들보다는 저는 바루바루 집에 와야되서 힘들때도 있지만. 애들도 넘 귀엽구요, 특히 레이라니 (여자아이 이름이예여 ㅋㅋ)넘 귀여워요 ㅋㅋ 애교도 많고 마크는 좀 개구장이예요. 밥도 잘 안먹으려 그러구 ㅋㅋ 그러다가 엄마한테 혼나면 말 잘듣구요 ㅋㅋ 아줌마가 좀 엄격하신 편이라 애들이 저를 잘 따르는것 같아요 ㅎ 암튼 2개월째 있는데 좀 힘들긴 해두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경험 한다구 생각해요^^ 

끝으루 제가 체험기를 작성하게 될줄은 몰랐어요^^ㅡ 제 글이 뉴질랜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 해외연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또한 글을 쓰면서 제가 어떻게 생활 했는지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구요. 한국은 겨울이여서 추울텐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 체험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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