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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출국전 영어공부 정말 중요해요.

정지성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4개월하구 캐나다에서 6개월 조금더 하고 3월 중순에 한국에 귀국한 사람이예요. 영어 이름은 Jim이구요.ㅋㅋ^^...

제목 : 출국전 영어공부 정말 중요해요.
이름 : 정지성
연수학교 : 필리핀 - CPILS (세부)
캐나다 - PGIC (밴쿠버)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4개월하구 캐나다에서 6개월 조금더 하고 3월 중순에 한국에 귀국한 사람이예요. 영어 이름은 Jim이구요.ㅋㅋ^^

제 체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없는 거짓말 하면서 글올리기는 싫구. 그냥 솔직하게 글올립니다.
글 읽는 분이 알아서 판단하시길.

제가 필리핀 갈때가 작년 5월이었네요. 벌써.
한국에서 어느 정도 준비해가야 갈 것 같아서 한 3개월 정도 준비해 갔었습니다. grammar in use 한 3번 보고 외울려고 노력 계속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계속 말 했는데. 잘 안 외워지더군요.ㅋㅋ 회화 학원도 갔었었구요. 물론 기본반이었죠.
그래도 어느 정도 기본은 쌓고 필리핀으로 갔었습니다.
그냥 가면 돈 버리로 간다라는 말이 맞습니다.ㅡ ㅡ

특히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권 국가로 바로 가시는분들..
누구는 어느 정도 기본 쌓고 대화도 기본적인 리스닝도 되는 상태에서 가는데. 자기는 가장 기본반에서 몇달이고 계속 있으면서 한국사람들 친구 만나서 계속 한국말하시는 사람들 많이 봤었습니다. 1년 지나 가는데 영어 거의 못하고 한달 풀타임 학원비가 거의 70만원에 홈스테이비, 용돈 합쳐서 한달에 거의 200만원씩 갖다 버리는 분들 보면 이해 안갑니다.
제발 한국 사람만나지 마시길..한국말 하는 만큼 듣는 만큼 영어 줄어듭니다.
하여튼 다시 필리핀으로 가서..( 엉뚱한 데로 빠졌네..죄송 ^^;)



필리핀가서 문법과 writing이 많이 늘었구요. speaking도 어느 정도 늘었습니다. 기본적인 문법을 기초로 해서 기본적인 문장 만들고 거기에 to부정사나 동명사, 관계사,형용사 덧붙이면서 말 만들어 가는 연습했습니다.
어느 문장에나 동사가 기본이라고들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배운건데 카드에 기본적인 동사들만 적은 카드랑  형용사,부사,관계대명사 같은 것들만 분류해서 카드들을 만들어서 자기 앞에다 쌓아 놓고 순서에 맞게 카드를 쌓아서 놓아 둡니다. 먼저 동사 카드놓고 형용사카드 부사카드 앞에 놔두고 그 카드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고 소리내서 읽습니다. 그려면 문법도 도움이 되고 문장 만드는 훈련도 되서 speaking 그리고 vocabulary에도 도움이 됩니다.

필리핀에서는 1대1입니다.
다른곳에서는 꿈같은 일이죠. 하지만 그냥 농담 따먹기 하고 그냥 시간때우면 절대 안됩니다.
중요한건데. 튜터들만나면 어떤 튜터는 제가 말하는걸 듣고 틀린게 있으면 적어서 나중에 끝날때 말해주고 교정해줍니다.
그거 정말 중요한 겁니다. 내가 말하는게 맞는지 틀린지도 모른채 말해서는 안되거든요. 캐나다가면 conversation club에 가면 1:4로 합니다.
캐네디언 튜터가 A4용지에 틀린거 적어 가면서 수업 끝이나 중간에 뭐가 틀렸고 어떤게 맞는지 어떤 뉘앙스인가 설명해줍니다.
도움 많이 됐죠.
거기서 제 speaking이나 grammar가 많이 늘었습니다.
하기 싫어하는 필리피노 튜터는 안 해줍니다 귀찮아서죠.
해달라고 꼭 말 하세요.안해주면 바로 바꾸시길.. 아니면 돈버립니다.
1:1이면서도 캐나다에서 배운것보다 못했던게 그 이유였습니다.



필리핀에선 listening은 거의 안늘었구요.ㅋㅋㅋ 사실입니다.ㅡ ㅡ
필리피노가 말하는것은 한 3,4개월 지나니깐 어느 정도 알아 듣겠더군요.
쉬운말과 단어 사용하고 익숙해지니깐요.
하지만 cnn이나 영어권 영화 보면 거의 안들립니다.그래서 영어권국가로 가야 됩니다. 리스닝은 영어의 기초입니다. 안들리면 말 못합니다. 뭐 들려야 대화가 시작되죠.
그래서 리스닝 자료 들고 가서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dictation하시길.
리스닝 중요합니다. 글고 가면 한국사람들만 잔뜩있는데..
절대 한국말로 말하시질 마시길..차라리 필리피노 만나서 말하세요.

그리고 4개월하구 캐나다 갔었습니다.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충만으로 캐나다 가서 별다방(스타벅스)가서 바로 절망했습니다.
커피를 못알아 듣더군요. ㅜ ㅜ
그래서 발음 수업듣고 리스닝 수업 듣고..했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 친구들 학원에서 많이 만났었구요. 절대 한국말 안하려고 노력하고 한국인 친구들도 몇명 있는데 한국말로 대화 거의 안 했었습니다. 6달 동안 한 3번했나?  한국 사람 만나도 되는데 영어로만 말하세요. 영어로 말하면 별로 안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있는데...버리세요..ㅡ ㅡ;
왜 캐나다에 왔는지 목적의식 잃어 버리신 분들입니다.

외국인 친구들 많이 만나서 계속 영어로 말하는 곳에 어학 연수의 성패가 달렸다고 봅니다. 될 수 있으면 영어 레벨 높은 친구들을 많이.. 친구 사귀기 제일 쉬운곳이 학원이구요. 될 수 있으면 높은 레벨가서 실력있는 친구들 많이 만들어서 자주 만나서 영어로 말하세요.
어쩌면 10명씩있는 수업 시간보다 친구들하고 만나면서 말하는게 더 낫습니다.


글고 오시기 전에 몇달 토익만 공부하시든 분들 있던데.. 글쎄요. 토익은 영어 테스트가 아닌 것 같아서요..
재수 없는 말이겠지만...
캐나다에서 모의 토익 시험 쳤었습니다. 2년만에 처음이었습니다.다들 충격받을 꺼라 하더군요,. 역시 한 500점 나왔습니다. 그래서 모의 토익 캐나다에서 1번 더 치고 (역시500) 한국와서 1주일 놀고 1주일 모의 토익 책 사서 하루에 한번씩 쳤었습니다. 5번치고 나니깐 치는 스킬이 생기더군요.
lc에 지문 파트 3,4빨리 읽는 방법이랑 rc에서 파트 7 지문 빨리 읽고 답 빨리 찾는거요..
토익 시험치고 체크해봤었습니다. LC는 86개 정도 였고 RC는 83였습니다(그날 감기때문에 머리 아파서 3문제 못 풀었습니다.)
제가 영어 잘 한다는 거 절대 아니구요. 그게 잘 한거냐고 말하면 할 말없구요.ㅡ ㅡ;
가시면 회화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  뭘 목적으로 가는건지 잘 생각해보시고 돈 버리지 말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 목적에 맞고 제 스타일과 비슷한 학교들을 선택해서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필리핀 연계연수 계획하시는 분들은 필리핀 따로 영어권 따로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가랑 충분히 상의해서 자기가 최종 목표로 삼은 걸 이룰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세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말이죠.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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