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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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의 이런저런 두런한 이야기들

워홀메이커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워홀이 끝나가는 워홀러입니다! 영어로 이름은 줄리구여, 인터넷검색으로 우연치 않게 워홀메이커스 사이트에 여러번 검색해 가면서 고민 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일째의 이런저런 두런한 이야기들

어머? 이거 집구했다는 글 전에 올렸어야했던 글 갔은데ㅋㅋㅋㅋㅋ
까먹고 있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된다.
이 이야기는 집구하기 전날인가의 이야기! 참고하자.
뒤죽박죽이네ㅜㅋㅋㅋㅋㅋㅋ

어느새 학원에서의 둘째날
더블린에서는 5일째
참고로 블로그에 올라가는 이야기들은 나에겐 과거형임ㅋㅋㅋㅋ
지금 여기는 10월 21일ㅋㅋㅋ
이 이야기는 18일의 이야기
오늘의 기록은 매일매일 쓰지만 틈틈이 올리는 중

홈스테이에 3주동안 머무를 예정이기에 처음부터 집에 대한 압박이 은근하게 있었기에
항상 생활화된 서치에서 드디어 다프트를 찾아 보기 시작했다.
다프트는 아일랜드에서 집구할 때 필수사이트랄까...
어플로 깔아서 쉐어로 찾았는데 은근히 찾기가 어렵...
아일랜드에 어학연수를 오는 사람들이라면 거의 다 알만한 다음 카페인 아유모를 통해서도
한군데 메일을 보냈는데 바로 방이 나갔다고 해서 당황ㅋㅋㅋㅋㅋㅋ
다프트에서도 가격대비 괜찮지 않을까 싶은 곳에도 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였음

아 그리고 홈스테이에 있는 체중계는 stone과 ib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게 마치 시간을 표신한 것처럼, 시계를 보고 있는 양 표시가 된다.
체중을 알고 싶은 끊임 없는 욕망과 무한 검색으로 드디어 알아냈다.
유추하건데

stone 숫자 X 14 + ib숫자 = 숫자ib

1ib= 약 0.45kg
100 ib = 약 45kg

난 위의 계산을 한 다음 네이버에서 단위변환 검색해서 ib → kg으로 설정해서 숫자계산을 했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으나 예상하건데 이 숫자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확실히 아시는 분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정확한 계산법좀....ㅋㅋㅋㅋ

여기 학원 건물은 총 4개가 있는 듯 한데 우리는 여기서 수업한다.
문제는 저 작디작은 책상......
넓은 책상에 책을 좍 펼치고 하고 싶은데 너무 작아........
선생님들은 참 좋은데 너무 열악한 거 아닙니까?ㅋㅋㅋ
피아노 빼주시고 책상을 들여와 주세요.

쉬는시간은 20분이라 무척이나 짧지만
이자벨라가 커피 마시러 스벅갈건데 같이 갈거냐고 해서 바로 콜ㅋㅋ
오랫동안 머무르는 애들이 적긴 하지만 빨리 친해지고 싶다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모니카가 저쪽 카페 괜찮다고 해서 빵집으로 향했다.
모니카가 아침에 여기서 도너츠 먹었는데 맛있다고ㅋㅋㅋㅋㅋ
모니카는 다른 종류의 도너츠 또 먹음ㅋㅋㅋㅋㅋ
난 라떼 미디엄 사이즈 마셨고 가격은 2.9유로c
짧디 짧은 시간에 이동해서 줄서서 커피사고 오니 시간이 살짝 딜레이.
다음 수업도 유쾌한 선생님 덕분에 재밌었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점심먹으러 쟈코모랑 마리오랑 이자벨라랑 파밀라랑 프렌치레스토랑에 갔다.
파밀라는 프랑스인인데 프렌치레스토랑으로 가고 싶대서 선택ㅋㅋㅋ
이탈리아 애들은 오히려 더블린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들은 잘 안가는 듯ㅋㅋㅋ
런치 메뉴가 거의다 15유로? 정도라 어떤걸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오늘의 디쉬를 선택!
그나마 10유로 이하라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물이랑 아메리카노랑 마셔서 전체 12유로정도 나옴ㅋㅋㅋ
더블린 와서 처음 사먹어보는 바깥 음식(요리)였는데 오늘의 디쉬가 폭찹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건가 했는데 위와 같은 비주얼ㅋㅋㅋㅋㅋ강력한 한끼식사
오늘의 디쉬 시키는 날 보고 종업원이 폭찹이라 그러면서 돼지고기라고 하니까
마리오랑 쟈코모도 같은걸로 시킴ㅋㅋㅋ 우리들은 육식주의자ㅋㅋㅋ
ㅋㅋㅋㅋㅋ 감자 위에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는데 고기가 살짝 뻑뻑하긴 했지만 맛있었음!

파멜라는 불어를 자주쓰는데 불어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한 듯 하다.
그리고 불어랑 영어랑 섞어 쓰고 우리가 모르는 단어 있으면 영어로 번역해줬으면 좋겠는데!!!!!
나 빼고 이탈리아인이라 그런건지 자꾸 이탈리아어로 번역해서 보여준다ㅠㅠ쳇
그러면 친절한 쟈코모가 다시 나한테 영어 혹은 한국어로 번역해준다. 착한 쟈코모...ㅋㅋㅋㅋㅋ
이자벨라는 오후수업이 있어서 먼저 가고 파멜라는 자기가 욕심이 많다며 디저트를 추가로 시킴ㅋㅋㅋ
우린 지금 디저트 안먹는다니까 놀람ㅋㅋㅋㅋㅋㅋ
실은 한국에선 먹는데... 여긴 좀 비싸서......ㅋㅋㅋㅋㅋㅋ
파멜라는 페니쉬?푸딩?같은걸 먹고 마리오랑 쟈코모는 에스프레소,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심
파멜라는 남친이 있는데 프랑스의 PACS라는 제도, 법의 보호를 받는 시스템같은 거인 듯 한데 아무튼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함
파멜라는 계속 이탈리아어로 번역해서 쟈코모가 영어로 말해주거나 구글번역으로 열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나가면서 쟈코모한테 오늘 하루종일 통역한다고ㅋㅋㅋ
수업시간에 마리오한테는 영어를 이탈리아어로 나한테는 이탈리아어를 영어로ㅋㅋㅋㅋㅋ
쟈코모는 통역가임ㅋㅋㅋ

아 그리고 수업하는 동안 다프트에서 메일이 옴!
뷰잉 시간 잡혔다고!ㅋㅋㅋㅋㅋ
보니까 다들 몇십통 보내야 몇개 온다고 했는데 원샷 원킬 됨ㅋㅋㅋㅋ
더블린 8쪽이었는데 현지모임같던 다른 분 말을 들어보니 위험지역이라 그래서....
연락처로 미안하다고 오늘 못간다고 하고 결국 안감ㅠㅋㅋㅋ
근데 누구는 그곳이 위험하다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해서 이젠 잘 모르겠다.......ㅋㅋㅋ

홈스테이로 돌아오니 런던여행을 갔던 이 곳에 오랫동안 살고 있던 한국인 학생이 돌아왔다.
침묵의 저녁식사가 깨졌고 (흑, 고맙) 같이 살고 있는 멕시코 친구들이랑 날잡아서 놀러가기로 했다! 예에
그 후에는 여기서 헷갈렸던 부분 몇가지 묻고 이런저런 얘기 듣다보니 은근히 정보를 많이 얻음!
게다가 요즘 대학 개강한지가 얼마 안된 시기라 전체적으로 집값이 비쌀 거라고 했다.
홈스테이에 계속 지내는거랑 집 이사가는 거에 대해서도 살짝의 갈등이 생김ㅠㅋㅋㅋ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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