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메이커스의 회원님들이 작성해 준 생생체험기입니다. 여러분도 워홀메이커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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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숙소 feat.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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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공항 도착 및 홈스테이 첫날 & 유심

 

11월 8일 출국이후 4박 5일의 런던 여행 일정을 마치고 더블린 공항에 도착.

정말 무거운 캐리어 짐을 가지고 여행을 다닌다는건 정말 미친짓이였다고 생각하며 다신하지않기로...

어찌됐든 London Stansted 공항에서 더블린 공항으로 약 1시간정도를 비행하여 도착했고

이 사진은 더블린 상공에서 찍은 야경, 어느 나라를 가던 저녁에 보는 야경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그리고 공항에서 까다롭지 않은 입국심사를 한 뒤, (런던이 제일 까다로웠지만 정말 웬만하면 다 들여보내주더군요)

공항으로 마중 나와 주신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 지사장님 차를 타고

배정받은 홈스테이 집으로 고고. 위치는 더블린 16으로 버스를 타고 시티까지 40분 ~ 1시간정도 걸리는 위치였다.

뭐 한국에서 살던 인천에서 서울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다.

차로 30여분을 지나서 도착한 홈스테이.

다락방에 위치한 내 방은 정말 동화 속에 나오는 방 같았다.

다만... 너무 춥다 ㅠㅠ

저녁 9시쯤 도착했는데 홈맘이 저녁을 따로 보관해놨다가 차려주었다.

다른 홈맘과는 다르게 특별한 규칙도 없고 저녁도 약속이 있어 늦으면 킵 해두었다가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다른 홈맘에 비해 재밌고 착하신거 같아 다행라고 생각 한다 :)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짐정리를 대충 한 뒤, 밥 먹고 씻고 바로 뻗었다.

참! 그리고 핸드폰 통신사는 아일랜드 통신사 유심을 3(three) 통신사로 선택했다.

(지사장님이 바로 가지고 와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인터넷을 쓸 수 있었음)

통화 10유로 인터넷 10유로 20유로를 냈고,

매달 통화는 사용하지 않으면 충전할 필요 없고 인터넷만 매달 10유로씩 충전해주면 된다고 한다. 이것도 웬만한 곳에서 다 된다고 한다.




 

아일랜드의 첫 아침과 Irish Breakfast

시차적응실패로 첫날 아침은 새벽에 일어났다...

다들 자는거 같은데 배는 고프고 일단 부엌으로 나와서 먹을 것을 좀 찾아보니

토스트기와 식빵이 있어서 시리얼과 함께 급하게 아침을 차려 먹었다.

여기는 항상 아침이 시리얼과 토스트

처음에는 잘 먹었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질리기도 하고 그냥 잠을 더 자게 된다.

(차라리 잠을 자는 게 내 몸에 더 이득 이라는 학습 효과)

아침을 먹고서 짐정리를 하다가 홈맘이 불러서 내려갔더니...

Irish Breakfast를 준비해 주셨다...

(아까 밥먹었는데... ㅎㅎ)

그래도 지금은 모든 게 새로워서 그런지 그걸 보고 또 먹고 싶어지더라

정말 맛있었지만 역시나 감자는 빠지지 않았다ㅎㅎ

(아일랜드는 감자가 유명하다는 얘기가 있음)

나중에 알고 보니 저 베이컨과 소시지와 푸딩(동그란 소시지를 여기선 푸딩이라 부른다고 하네요)을 식빵 사이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첫날에 그것도 모르고 저 베이컨하고 소시지만 먹으면서 양이 왜 이렇게 적나... 왜 이렇게 짜나...

혼자서 멍청한 생각을 했었다.. ㅎㅎ

짐 정리를 다 하고 좀 쉬고 있는데 또 부르길래 내려가보니 저녁을 먹자고 한다.

뭔가 사육당하는 느낌

저녁 메뉴는 Lasagna(라자냐)와 역시나 감자! 였다.

라자냐가 2덩어리 였는데 한덩어리 먹고나서 사진찍는게 생각나서 급하게찍음ㅎㅎ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 먹고 내일 학원갈 준비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렇게 아일랜드의 첫 주말이 지나간다...

오늘은 하루 종일 먹기만 하고 끝난 듯 하하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다가 문득 창밖을 봤는데

달이 너무 예뻐서 들뜬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몽환적이면서도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풍경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실감이 나더라..

아무튼 시차적응실패로 어두워지면 졸리는 이 상황

얼른 극복하고 싶다 ㅠㅠ




 

어학원 첫날, 립카드 생성 그리고 시티투어

오늘은 어학원을 가는 첫 날!!

아일랜드는 버스비를 동전으로만 받고 그 이상을 내도 거슬러주지 않는다고 한다...

(거스름돈은 버스 사무실로 직접 찾으러 가야 한다고 함)

그래서 주말에 마켓에가서 2.7유로 (시티까지 가는데 드는 비용)를 동전으로 바꿨다.

동전만 바꾸러 갔다가 결국... 딸기잼과 3L 오렌지 탄산음료를 샀다..

딸기잼은 1.75유로, 3L 오렌지 음료 1.85 유로? 정도 했던거 같다.

꽤 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오렌지 음료는 탄산음료였다.

학원에 도착한 뒤, 오전 9시에 신입생들은 따로 스튜던트룸에 모여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다.

먼저 약 40문제정도의 문법문제를 푼 뒤, 차례로 스피킹 테스트를 봤고

그렇게 1시간 20분정도가 흐른뒤 나는 2교시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1교시(09:00~10:30) // 쉬는시간(20분) // 2교시(10:50 ~ 12:15)

* 이부분은 학원마다 다르다^^ (위에는 Malvern House 기준)

역시 영어로 된 수업은 너무 어려운거 같다... 우리반에는 브라질 7명, 한국인 1명, 타이완 1명이고 나포함 총 10명이다.

수업을 마친 뒤 스튜던트 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에

학원 Activity 프로그램을 봤는데 매일매일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정말 많은 활동이 있고 무료부터 유료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많이 참여하고 또 재밌다고 했다.

우리는 한국에서부터 연락을 하고 지내온 분들과 약속이 있어서 스튜던트 룸에서 기다렸고

립카드가 필요했던 우리에게 립카드를 만들러 같이 가주셨다^^

립카드는 시티센터 Dame Street에 위치한 트리니티 컬리지(더블린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에서 만들 수 있었다.

립카드 신청하는 곳에서 지정된 양식을 작성, 제출 한 후

사진을 찍고 10유로를 내면 립카드를 만들어 준다.

Tip! 립카드를 만들때 월요일부터 사용해야 월~목요일은 일일 5유로(몇번을 타도) 금~일요일은 무료.

그러니 무조건 월요일날 만드는게 훨씬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짜잔! 이게 바로 립카드의 뒷면.

맥도날드 등 다양한 곳에서 학생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어떤 상점에 가서 뭔가를 살 때 학생할인 되는지 한번 물어 봐야 할 것 같다^^

립카드 충전은 아무 편의점(Tesco, Dealz 등)에서 원하는 금액과 함께 Top up please~를 얘기하시면 다 해준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영수증은 보관해 두는게 좋다.

립카드를 만든 뒤 우리는 두분을 따라서 시티투어를 했다.

사실 내일 워홀메이커스에서 시티투어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두 분과 함께 더블린 맛보기를ㅎㅎ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Temple bar를 시작으로

(템플 바 내부)

한식 식품을 파는 아시안마켓(AsianMarket)을 들렸다.

라면이며 고추장 정말 없는게 없었고

가격도 0.7유로에서 1.5유로까지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았다.

그 다음으론 유명한 시티센터 곳곳을 들려서 구경했고

저녁이 되서야 집에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찍은 길거리 사진. 여기는 그냥 막 찍어도 이쁨 ㅎㅎ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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