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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라이프 6. 영국 여행은… 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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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섬나라에요. 사실 다 Ireland인데, Republic of Ireland와 영국령인 Northern Ireland로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더블린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육로로, 쉽게 말하면 버스나...

 

 

 

더블린 라이프 6. 영국 여행은… 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건 아니야.

 

 

 

아일랜드는 섬나라에요. 사실 다 Ireland인데, Republic of Ireland와 영국령인 Northern Ireland로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더블린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육로로, 쉽게 말하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영국인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갈 수 있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벨파스트 시청사였어요. 벨파스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불리고 있는 곳이랍니다. 시청사 한 편에 보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아일랜드 군인들을 기리는 비도 볼 수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잠시 감상에 젖었지만, 시청사 건물의 아름다움에 금새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벨파스트에서는 많은 벽화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들을 관광 상품화 하여, 벨파스트에 사는 아이리쉬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내용을 들을 수 있답니다. 이 벽화들이 특별한 이유는, 아무나 마구잡이로 그린 것이 아니라, 아일랜드 독립 전쟁, 혁명 등의 여러 사회적인 의미를 담아 계획적으로 그려진 것들이라는 것이에요. 벽을 따라 쭉 둘러보는데,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이 아픈 벽화들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간 곳이, 타이타닉 뮤지엄이에요. 벨파스트에서 타이타닉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타이타닉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준비되었고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표현되어있답니다. 미국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슬픈 역사를 가진 배지만 타이타닉 뮤지엄만큼은 재밌게 잘 되어있답니다!!

이 외에 벨파스트를 방문하면 자이언트 코즈웨이를 많이 가요. 광활한 바다가 펼쳐진 곳이라는데, 저는 아직 못 가봤지만 날씨가 좋아지면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은 벨파스트에요. 아, 3월에 한국 축구 대표팀의 북아일랜드 평가전이 벨파스트에서 열리니 그 쯤에 다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어학원 액티비티를 보면, 주말에 당일치기 벨파스트 여행을 할 때가 있어요. 저도 그 때에 친구들과 함께 벨파스트에 갔다왔답니다. 가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이요? 파운드만 있으면 됩니다! 영국이라고 해서 여권이랑 챙겨갔는데, 사실상 같은 아일랜드이기 때문에, 국경에서 신분증 검사는 없어요. 길을 가다가 표지판에서 게일어가 써있지 않으면 거기서부터 영국이에요. 벨파스트도 아일랜드라서, 더블린에서 보던 많은 상점들이 그대로 있구요… 단, 파운드화를 써야하니 미리 환전하거나 벨파스트에서 인출하세요 :)


 

 

 

작성자: 김선영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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