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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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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Belfast 우왕 버스 세시간 타고 오니까 어느새 국경을 넘었네. 주말 여행으로 북아일랜드에 있는 벨파스트에 왔다. 1Day Tour로도 많이 오지만 우리는 시티와 외곽 모두를 둘러보기 위해....

 

 

우왕 버스 세시간 타고 오니까 어느새 국경을 넘었네.
주말 여행으로 북아일랜드에 있는 벨파스트에 왔다.
1Day Tour로도 많이 오지만 우리는 시티와 외곽 모두를 둘러보기 위해 1박을 계획하고 왔다.
근데 진짜 도착하자 마자 더블린과 다른 차가운 공기에 깜짝 놀랬지 뭐야.
나 매서운 겨울을 너무 일찍 느껴버렸어.

 

크리스마스 시즌 다가와서 길가에 마켓이랑 이것저것 있다.
도시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더블린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모던한 느낌? 건물들도 약간 더 큰 느낌? 그리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듣겠다 악센트가 너무 달라서 ㅠ (안들리긴 마찬가지인 영어지만)

 

이런 재래시장도 구경하고 스트릿 푸드도 낭낭히 먹었다. 여행중 배고프면 서러우니까.

 

타이타닉 뮤지엄 갔다가 나오는 길. 여기 부산 아니냐고 ㅋㅋ
아니 약간 서울 외곽 신도시 느낌이라 신선했다.

 

뭐야 저기 빤짝빤짝 하는거! 이러면서 달려갔더니 크리스마스 마켓이 우리를 기다려.

 

여기 시청 건물인가 그랬던 것 같다.
먹을거 엄청 많이 팔고 사람도 엄청 많고 엄청 춥고 그랬다.

 

춥지만 배고파서 칭얼대기 전에 얼른 뭐좀 먹자.

 

 

 

**********

 

 

갑자기 사진이 굉장히 아이딜릭 해 진 이유는 다음날 근교 투어를 왔기 때문.
오기 전에 미리 투어버스 신청해서 아침부터 나무사진 찍고 마침 비도 그치고 역시 날씨요정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신다.

 

자이언트 코즈웨이 가는 길

 

중간에 위스키 팩토리도 들르고..

버스 타고 가다보면 드라이버가 진짜 설명을 아주 찰지게 웃기게 잘 해주는데 위스키 팩토리 가는 길에 솔직히 위스키는 아이리쉬 위스키가 짱이라고 그래서 왠진 모르겠지만 나 자부심 느꼈다. 더블리너 자부심. 응. 위스키는 역시 아이리쉬 위스키. 뭘 좀 아시네요.

 

그리고 마지막 코스로 간 킬링파트 저 다리.
왜 킬링 파트냐면 무서워 죽을뻔 해서..
여기 무슨 다리 있다고 건너려면 돈 내야된다고 7파운드인가 냈는데 알고보니까 저기 보이는 흔들다리..
진짜 뭐야 나 고소공포증 있는데.. ㅠ ㅋㅋㅋㅋㅋ
돈 아까워서 일단 건넜는데 어떻게 건넜는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깨달았다 돌아가려면 왔던 길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것을…. 아.. 저 다리 또 건너야돼..
멍충이가 돈 내고 별 짓을 다했네. 정말 왜그랬어.. ㅠ
어쨌든 이래저래 여권 필요 없이 다른 나라 여행도 하고 조금은 신기한 경험이였다.

 

 

작성자: 김명주

※ 본 체험기는 워홀메이커스 회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 주신 글로,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 표준어등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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